오늘의 AWS 공부할 것은 VPC 라는 서비스다.
해당 서비스는 기업들이 기존 IDC에서 서비스하던 시스템을 클라우드로 전환할 때 기존 시스템과 클라우드 시스템 사이의 통신을 연결해줍니다.
Amazon VPC 자체 IP 주소 범위, 서브넷, 라우팅 테이블 및 네트워크 게이트웨이 구성 등 가상 네트워킹 환경을 디테일하게 제어할 수 있다.
자세한 설명은 아마존 독스를 참조하자.
https://docs.aws.amazon.com/ko_kr/vpc/latest/userguide/what-is-amazon-vpc.html
Amazon VPC란 무엇인가? - Amazon Virtual Private Cloud
Amazon VPC란 무엇인가? Amazon Virtual Private Cloud(Amazon VPC)를 이용하면 사용자가 정의한 가상 네트워크로 AWS 리소스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. 이 가상 네트워크는 AWS의 확장 가능한 인프라를 사용한다는
docs.aws.amazon.com
해보는게 제일 빠르다. Private Subnet 구축을 시작해보자.
AWS 로그인 후 [서비스] - [네트워킹 및 콘텐츠 전송] - [VPC]로 이동한다.
NAT 게이트웨이에 사용할 탄력적 IP 할당을 위해 [탄력적 IP] - [탄력적 IP 주소 할당] 을 클릭한다.
할당 페이지가 나오면, 기본 설정 건들이지말고 할당을 눌러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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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P가 할당되면 VPC 대시보드로 가서 VPC 마법사 시작을 클릭
그러면 다양한 네트워크 설정 페이지가 나온다.
설정해주어야 할것은
[VPC], [퍼블릭 서브넷], [프리이빗 서브넷] 이름
[가용 영역]
[탄력적 IP 할당 ID]
만 해주면 된다.
여기까지 한국 리전에 Private Subnet 을 포함한 VPC 네트워크 구축을 마쳤다. 다음 2편에서는 외국의 Region에 VPC를 구축하고, 서로의 Routing Table 을 조절해 외국과 한국사이에 Private Subnet끼리 통신이 가능한지 테스트 해보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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